메리디안 180 소개

메리디안 180은 정책 혁신 + 실험을 위한 다중 언어 플랫폼입니다. 2011년에 창설한 메리디안 180의 힘은 학계와 사업 및 공공 부문에서 사유를 선도하는 800명이 넘는 회원입니다. 환태평양 지역에 중점을 둔 메리디안 180은 다가올 위기에 대응하는 지적·사회적·정치적 기반구조를 구축합니다.

메리디안 180은 코넬 대학 마리오 아이나우디 국제학 센터와 코넬 로스쿨의 클라크 동아시아 법과 문화 프로그램, 이화여자대학교 및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의 협력체입니다. 

메리디안 180은 전세계 800명이 넘는 전문가가 시급한 국제적 현안 해결을 위하여 협업하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학제적 접근을 통하여 메리디안 180은 온라인상 토론을 열고 국제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러한 만남은 창의적이고 학제적인 연구의  생태계를 창출하며, 이러한 작업 끝에 도출한 해결책은 학술연구에 확고한 기반을 두면서도 여러 국가의 여론과 정책에 폭넓은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을 갖추었습니다.

문제의식

오늘날의 상호 연관된 사회에 발생하는 문제는 전문가도 손대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정치적 연합, 전문성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계적 리셋’ 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민과 이주, 불평등, 불황, 인구 고령화, 에너지 공급, 데이터 거버넌스 등 중대한 사안은 국경이나 문화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전문성은 관점과 개념의 협소화를 요구하지만, 복잡한 국제적 사안은 광범위하고, 다루기 어려우며, 혼란스럽습니다.

이들 문제의 맥락은 지구적이지만 연구를 하는 전문가는 분야, 지역, 문화 및 언어적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양적 관점 및 영어가 지배적이며, 지속적인 국제적 연구 협업은 보기 드뭅니다.  

해결책

우리 시대를 위한 새로운 발상을 창출하려면 학제와 국경을 넘어 사유 선도자와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이해하고 탐구하는 방식을 새로이 창출하고 전문가와 사유 선도자가 협업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메리디안 180의 역할입니다. 메리디안 180은 환태평양 지역에 중점을 두고 연구에 혁신을 촉발하여 고질적인 문제와 새로운 문제에 민주적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전문성의 영역을 넓히고, 학술연구를 변화시키며, 정책 혁신에 진정 초국가적이고 세계적인 접근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메리디안 180은 초국가적 대화와 연구를 지원합니다. 

지난 5년간 메리디안 180은 다중 언어 토론 및 탐구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왔으며, 상식을 깨는 정책 해결책의 탐색 및 조성을 위하여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유일무이한 전문가 집단을 집결하였습니다. 핵심 구조는 지구적으로 구성하였으며, 대규모 연구 및 정책  혁신에 기여중입니다.

국제적인 담론을 위하여 번역의 힘을 활용하는 조직은 메리디안 180이 유일합니다. 메리디안 180은 4개 주요 언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의 신속한 번역과 배포라는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참가자의 통찰을 정확하고 빠르게 번역하는 능력 때문에 메리디안의 온라인 및 대면 포럼은 진정 세계적인 대화와 왕성한 실시간 교류를 위한 우수한 플랫폼입니다.

메리디안 180 모델

우리의 작업 모델은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로 열리는 온라인 포럼에서 시작합니다. 포럼은 다양한 관점과 시각 수렴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에 이어 더욱 집중적인 포럼, 그리고 종종 온라인상 토의와 병행한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작업의 성과는 4개국어로 집필한 책, 학술저널 특별호, 정책중심 백서 등의 결과물로 도출합니다. 

메리디안 180만의 강점

4개 언어로 하는 대화

메리디안 180은 번역의 힘을 이용하여 국제적으로 생각을 교환합니다. 작업은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4개 언어로 이루어집니다. 

초국가적 회원 구성

우리 회원은 전세계에 걸쳐 있으며, 광범위한 분야와 전문성, 직종을 대표합니다. 학자, 변호사, 정책입안가, 사업가 등 배경도 다양합니다. 인류학자, 컴퓨터공학자, 경제학자, 정치학자, 사회학자, 의료전문가, 해커, 법률가 등 폭넓은 전문성을 자랑하는 저희 회원은 29개국에 걸쳐 380개가 넘는 직종에 분포해 있습니다. 

정책 성과

비록 대화에서 시작하지만 메리디안 180의 성과는 말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작업 모델은 세계 각지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 학술연구, 국제적 작업반, 학술대회, 워크샵 등 성과에 중점을 둡니다. 현재 메리디안 180은 온라인 외에도 미국, 한국, 일본에 활발한 학술연구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직 구조

메리디안 180은 주요 연구대학에 사무국을 둔 세계적 조직입니다. 현재 코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도쿄대학교에 사무국을 두고 추가 사무국 설치를 계획중입니다. 

메리디안 180은 코넬대학교의 아이나우디 국제학센터, 클라크 동아시아 법 및 문화 프로그램, 이화여자대학교,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습니다.

메리디안 180은 책임자 아넬리스 라일즈코어 아이디어 그룹고문위원회의 보조를 받아 이끌고 있습니다.

역사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참사라는 양대 재앙이 일본을 덮쳤을 당시 메리디안 180은 아직 구상 단계였습니다. 참사 직후 메리디안 180은 다중 언어 온라인 포럼을 열어 각계 학자와 정책입안가가 대화를 시작하고 이 위기상황에 어떤 기여를 할까 논의하도록 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시급한 사안에 관한 풍부한 세계적 대화의 지평을 여는 메리디안 180 플랫폼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립 후 첫 2년 동안 메리디안 180은 16회의 온라인 포럼을 개최하였고 이들 포럼에는 여러 분야의 학자, 정책입안가, 전문인이 225편이 넘는 학술적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메리디안 180은 코넬대학교의 아넬리스 라일즈 교수가 이끄는 일본·중국·미국 출신의 핵심 학자와 정책입안가 집단이 설립하였습니다. 이들 설립자는 더욱 풍부한 초국가적 정책 담론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정책 엘리트 사이에 범세계적 시각을 함양하며, 여러 분야와 직종에 몸담은 세계 각지 지식인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학술적 패러다임 개발을 위한 기초를 닦고자 하였습니다.

온라인 포럼은 2012년에 처음 개최하였으며 첫 사무국은 코넬대학교 로스쿨에 설립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사무국을 설렵하였으며, 연이어 2016년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에 일본 사무국을 설립하였습니다. 같은 2016년에 코넬대학교의 아이나우디 국제학 센터가 협력기관이 되었습니다.